2년 연속 호주 대사관 G'Day ROK 파티, 소믈리에로 함께한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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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mSomm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6-04-01 20:21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3월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주한 호주 대사관 주최 G'Day ROK 행사에 소믈리에로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믈리에로서 이 귀중한 자리에 초대를 받아, 호주 와인의 매력을 내빈들께 직접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 2년 연속, 호주와 한국을 잇는 가교가 되다
G'Day ROK는 호주와 한국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호주 대사관의 연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현장에서 와인 서비스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익숙한 얼굴의 대사관 관계자분들과 다시 인사 나누며, 소믈리에로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호주 와인의 자존심, 그랜트 버지와 제이콥스 크릭
이번 파티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두 거물급 와이너리의 제품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바로 그랜트 버지와 제이콥스 크릭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한 그랜트 버지(Grant Burge)는 호주 바로사 밸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그랜트 버지의 레드 와인들은 깊고 진한 풍미와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으로 많은 내빈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바로사 밸리의 테루아가 고스란히 담긴 그 우아한 힘은 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위상을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번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호주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제이콥스 크릭(Jacob's Creek)입니다. 대중적이면서도 탄탄한 밸런스를 갖춘 제이콥스 크릭의 와인들은 파티 분위기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과 뛰어난 품질 덕분에 행사장 곳곳에서 제이콥스 크릭을 든 분들의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3. 소믈리에가 본 G'Day ROK의 밤
현장에서 직접 와인을 서빙하며 느낀 점은, 호주 와인이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 양국 문화를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랜트 버지의 묵직한 존재감과 제이콥스 크릭의 친근한 매력이 어우러져, 행사에 참석한 정·재계 귀빈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치며
호주 대사관이 주최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2년 연속으로 소믈리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호주 와인의 다양성과 깊이를 알리는 과정은 저에게도 큰 공부이자 기쁨이었습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신 호주 대사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믈리에로서 좋은 와인과 멋진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정진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믈리에로서 이 귀중한 자리에 초대를 받아, 호주 와인의 매력을 내빈들께 직접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1. 2년 연속, 호주와 한국을 잇는 가교가 되다
G'Day ROK는 호주와 한국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호주 대사관의 연중 가장 큰 행사입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현장에서 와인 서비스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익숙한 얼굴의 대사관 관계자분들과 다시 인사 나누며, 소믈리에로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온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호주 와인의 자존심, 그랜트 버지와 제이콥스 크릭
이번 파티에서는 호주를 대표하는 두 거물급 와이너리의 제품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바로 그랜트 버지와 제이콥스 크릭입니다.
첫 번째로 소개한 그랜트 버지(Grant Burge)는 호주 바로사 밸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프리미엄 와이너리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그랜트 버지의 레드 와인들은 깊고 진한 풍미와 실크처럼 부드러운 탄닌으로 많은 내빈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바로사 밸리의 테루아가 고스란히 담긴 그 우아한 힘은 호주 프리미엄 와인의 위상을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두 번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호주 와인 브랜드 중 하나인 제이콥스 크릭(Jacob's Creek)입니다. 대중적이면서도 탄탄한 밸런스를 갖춘 제이콥스 크릭의 와인들은 파티 분위기를 한층 밝고 경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접근성과 뛰어난 품질 덕분에 행사장 곳곳에서 제이콥스 크릭을 든 분들의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3. 소믈리에가 본 G'Day ROK의 밤
현장에서 직접 와인을 서빙하며 느낀 점은, 호주 와인이 단순히 마시는 음료를 넘어 양국 문화를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랜트 버지의 묵직한 존재감과 제이콥스 크릭의 친근한 매력이 어우러져, 행사에 참석한 정·재계 귀빈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치며
호주 대사관이 주최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2년 연속으로 소믈리에로서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호주 와인의 다양성과 깊이를 알리는 과정은 저에게도 큰 공부이자 기쁨이었습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신 호주 대사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믈리에로서 좋은 와인과 멋진 문화를 전파하는 일에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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