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힘찬 소믈리에 12개월의 와인 여행 일곱번째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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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26-01-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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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철의 눅눅함을 이기는 바다의 소금기]

추천 와인: 스페인 리아스 바이샤스, 알바리뇨 (Albariño)

눅눅한 장마가 시작되는 7월, 불쾌지수를 낮춰줄 비밀 병기가 필요합니다. 스페인의 알바리뇨는 '바다의 와인'이라고 불립니다. 대서양의 해풍을 맞고 자라 미세한 짠맛과 미네랄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죠.

높은 습도 때문에 몸이 무거울 때, 이 와인의 산뜻한 시트러스 향과 짭조름한 마무리는 입안에 상쾌한 바람을 불어넣어 줍니다. 비 오는 날 부쳐 먹는 해물파전과 함께하면 막걸리보다 더 세련된 조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박 소믈리에의 힌트 : "제습기 성능이 의심될 땐 이 와인을 드세요. 몸속까지 뽀송뽀송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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