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혼자서도 감각을 훈련하는 방법 - HBT Blind Trainer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 혼자서도 감각을 훈련하는 방법 – HBT Blind Trainer

자격증 & 학습약 2분

와인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순간은 결국 “잔 안에 있는 와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입니다.

향은 느껴지는데 정리가 안 되고, 산도와 바디는 알 것 같은데 품종이나 스타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단순히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감각을 언어로 바꾸고 다시 근거로 정리하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도구가 HBT Blind Trainer입니다.

HBT는 와인을 공부하는 분들이 혼자서도 블라인드 테이스팅 사고 흐름을 반복해볼 수 있도록 만든 학습 도구입니다. 실제 와인을 앞에 두고 사용할 수도 있고, 감각 표현과 추론 과정을 연습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HBT에서 중요한 건 정답 하나를 맞히는 것보다, 내가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흐름입니다.

색과 농도는 어떤가

향의 방향은 과실, 꽃, 허브, 향신료 중 어디에 가까운가

산도와 바디는 어느 정도인가

오크, 숙성, 당도, 알코올의 느낌은 어떤가

이 단서들이 어떤 품종이나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테이스팅이 조금씩 선명해집니다. 처음에는 감으로만 느꼈던 요소들이 점점 구조를 갖게 됩니다.

HBT Blind Trainer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연습하고 싶은 분

소믈리에 시험이나 와인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

향과 맛을 말로 정리하는 게 어려운 분

와인을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혼자서도 꾸준히 연습할 도구가 필요한 분

와인을 잘 마시는 것과 와인을 잘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HBT는 그 사이를 이어주는 연습장에 가깝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바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HBT Blind Trainer

와인을 공부하는 분들께 작은 훈련 루틴이 되었으면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원문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